선희철 Korea
안녕하세요, 지난 3월 에듀영을 통해 호주를 갔었던 선희철이라고 합니다. 물론 간 지 얼마 안되었고 지금도 적응하는 단계지만, 유학원에 신세를 진 게 너무 많아서 짧은 후기나마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호주를 가기 전, 작년에 동생이 먼저 호주를 갔다 온 뒤 고생을 많이 했던 모양인지, 영어도 전혀 늘지 않았고, 인간불신마저
18 / 08 / 28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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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철 Korea
안녕하세요, 지난 3월 에듀영을 통해 호주를 갔었던 선희철이라고 합니다. 물론 간 지 얼마 안되었고 지금도 적응하는 단계지만, 유학원에 신세를 진 게 너무 많아서 짧은 후기나마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호주를 가기 전, 작년에 동생이 먼저 호주를 갔다 온 뒤 고생을 많이 했던 모양인지, 영어도 전혀 늘지 않았고, 인간불신마저
18 / 08 / 28 read more >
박솔빈 Korea
저는 올해로 24살 된 박솔빈 이라고 합니다. 호주에 오게 된지 벌써 5달 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 워킹 오겠다고 마음 먹었던 때가 군복무 일병 시절이라서 패기가 넘치던 시기었죠. 그렇게 호주를 가겠다고 마음먹고 일과 외 남는 시간을 영어공부에만 할에하며 하루하루 보내다 드디어 전역 하게 되었습니다. 전역하고 일가
17 / 03 / 23 read more >
조가람 Korea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월 QUT 간호학과 Graduate Entry 에 입학하여 호주 대학생활에 적응하려 열심히 고군분투 중인 조가람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6월, 에듀영 유학원을 통해 QUT에 입학해 EAP 2 와 EAP 3코스를 수료하고 마침내 올해 2월, 꿈에 그리던 호주 간호학생 생활을 시작
17 / 03 / 15 read more >
정성원 Korea
벌써 호주 브리즈번에 정착한지가 4년이나 되었네요. 처음에 워킹비자로 와서 1년만 있다가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이제는 여기에 살려고 하고 있네요^^ 처음에 학생비자로 바꿀려고 여러 유학원을 돌아다녔는데 전부 유학원 홍보나 하고 진행을 되게 빨리 하려고 하는게 못 믿겠고 별로더라구
17 / 02 / 06 read more >
김준희 Korea
저는 2015년 11월, 처음으로 브리즈번에 워킹홀리데이를 오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에듀영 유학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테빈 실장님을 만나서 상담후, 막막했던 저의 호주 생활이 180도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꼼꼼한 일처리와 무궁무진한 정보력, 풍한 수속 경험, 박학다식함을 갖춘 테빈 실장님께서 제가 관심이있던 간호공부의 길을 자세히 설명해 주
16 / 11 / 04 read more >
경희숙 Korea
저는 호주를 워킹으로 2013년도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워킹으로 1년만 하려는 생각이였지만 좀더 큰 미래를 위해 대학진학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지인분의 소개로 에듀영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지인분은 해리실장님을 통해서 비자진행을 하게 되었고 일처리도 확실하시고 친절하시다는 말씀
16 / 07 / 13 read more >
전윤성 Korea
저는 8주간 인터미디엇 반에서만 수업을 들었습니다. 다른 반에 대해서 정확히는 알지 못하니 이 점 참고해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았습니다. 일주일 지나서 사람들 얼굴을 거의 다 익혔던 것 같습니다. 프리인터미디엇 레벨을 제외하고는 각 레벨 별로 한 반만 있었고, 인터미디엇 반은 총 인원이 평균적으로 10명 정도였습니다
16 / 07 / 13 read more >
신윤성 Korea
고마워요 에듀영! 사랑해요 에듀영! ㅋㅋㅋ 저는 2016년 3월 아무런 계획도 없이 무작정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로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엔 무작정 부딪혀보자는 심정으로 왔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이 어학원을 구하기도, 일자리를 구하기엔 호주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테빈실장님을 활동중인 농구팀에서 알게 되어 어학원 상담을 받고자 에듀영에 방
16 / 07 / 04 read more >
전혜진 Korea
4개월동안 랭포츠에서 캠브리지준비를 하면서 영어도 많이 늘고 다양한 국적비율덕분에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었다. 무엇보다 교내의 친구들끼리 돈독해질 수 있도록 많은 액티비티와 그 의외의 시스템덕분에 좀 더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했다. 랭포츠를 추천해주고 그 외 많은 도움을 준 에듀영유학원 덕분에 호주생활이
16 / 06 / 16 read more >
정요한 Korea
저는 에듀영의 도움으로 2008년에 그리피스 대학교를 졸업하고 2010년에 국제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영주권을 받은후 지금 퀸즈랜드 골드코스트에서 까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에듀영을 방문했을때 테빈실장님을 통해 학교상담을 받았는데 다른 유학원 상담원과는 달리 제가 가고자 하는 학교과정에 대한 수업스케줄 및 각과목에 대한 과제
15 / 09 / 17 read more >